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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갈락티코 3기, 퍼즐의 완성은 살라?…아자르에 이어 접촉
출처:뉴스1|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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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레알 마드리드가 에덴 아자르(28·첼시)에 이어 모하메드 살라(27·리버풀)까지 노리고 있다.

1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아스‘, 미국 ‘폭스스포츠‘, 프랑스 ‘카날플뤼‘ 등은 "레알이 2019-20시즌 새 갈락티코를 위해 대대적인 선수 개편에 나선다. 에덴 아자르와 루카 요비치에 이어 살라와도 접촉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 감독인 지네딘 지단을 비롯해, 루이스 피구, 호나우두 등 갈락티코 1기에 이어 BBC(벤제마, 가레스 베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대표되는 갈락티코 2기를 선보인 바 있다.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떠난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는 라리가 3위에 머물렀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전에서 돌풍의 팀 네덜란드 아약스에 패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다. 베일은 현재 끝없이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으며, 팀을 떠나 있던 지단 감독을 시즌 중 다시 불러들이는 등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다급한 상황이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는 명예회복을 위해 지단 감독을 중심으로 갈락티코 3기를 준비하고 있다. 갈락티코는 ‘은하수‘라는 뜻으로 ‘최고의 선수들로만 팀을 구성, 운영한다‘는 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첼시의 에이스 아자르는 레알행이 어느 정도 확정된 모양새다. 아자르는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다 도움(15회)과 최다 공격포인트(31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수의 해외 언론은 "첼시의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이적료는 1억 유로(약 1330억원)"라고 구체적인 금액 제시와 함께 "유로파리그 결승(27일)이 끝나는 대로 공식 발표가 나올 것"이라고 구체적인 시점까지 언급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리버풀의 UCL 결승행의 주역 살라까지 영입해 화룡점정을 찍겠다는 계획이다. 살라는 2018-19시즌 EPL에서 22골을 넣으며 2년 연속 득점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최다 공격포인트는 30포인트로 아자르에 이어 2위다.

다만 리버풀이 살라를 내어줄지는 의문이다. 리버풀의 클롭 감독은 최근 언론을 통해 "(스쿼드 운영의) 최선의 방법은 현재 스쿼드를 유지하며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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