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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만난다!' 권아솔, 만수르와 기자회견 재회... 또 도발할까
출처:스타뉴스|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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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왕’ 권아솔(33·팀 코리아MMA)과 ‘도전자’ 만수르 바르나위(27·TEAM MAGNUM/TRISTAR GYM)가 3개월 만에 재회한다.

두 파이터는 15일 오후 1시 로드짐 강남에서 열리는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기자회견에서 만난다. 지난 2월 23일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둘은 오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벌어지는 굽네몰 ROAD FC 053 제주에서 결전을 앞두고 있다.

바르나위는 지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우리나라에 입국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훈련을 마친 바르나위는 공식 기자회견 뒤 제주도로 이동해 17일 계체량 행사, 18일 대회 일정을 소화한다.

입국 후 만수르 바르나위는 로드FC와 인터뷰에서 “다시 돌아와 좋고,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와 큰 경기를 하게 돼 기쁘다. 구체적인 것은 비밀이다. 경기를 보면 놀라게 될 것이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전했다.

권아솔 역시 이번 경기에 대해 “바르나위는 의외로 약점이 많다. 경기에서 달라진 권아솔을 보게 될 것이다”라며 명경기를 예고했다.

이날 오랜만의 재회에서 권아솔이 어떤 도발을 할지, 그리고 바르나위는 어떻게 응수할지 관심을 모은다.

질의응답 후에는 현장에서 공개 훈련도 소화한다. 지난 2월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을 앞두고 열린 공개 훈련에서 바르나위는 플라잉 니킥을 선보인 뒤 그 기술로 샤밀 자브로프를 제압했다. 이번에는 어떤 기술을 선보일지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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