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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진 줄부상' PIT, LAA 우완 스트래튼 영입
출처:엠스플뉴스|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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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투수 뎁스를 보강했다.

피츠버그 구단은 12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 투수 크리스 스트래튼(28)을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했다. 스트래튼의 40인 로스터를 확보하기 위해 우완 불펜 닉 버디가 60일자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최근 피츠버그는 투수진 줄부상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크리스 아처, 제임스 타이욘, 키오니 켈라가 연달아 전열에서 이탈했다. 이에 부상 공백을 메울만한 선수를 물색했고, 지난 8일 에인절스에서 양도지명(DFA)된 스트래튼을 재빨리 영입했다.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게 된 스트래튼은 빅리그 4시즌 통산 55경기(41선발)에 등판해 243이닝을 던져 15승 16패 1세이브 평균자책 5.11을 기록 중인 우완 투수다. 201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데뷔했고, 이번 시즌을 앞두곤 에인절스로 트레이드됐다.

하지만 에인절스 이적 후 성적은 실망스러웠다. 7경기(5선발)에 등판해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 8.59에 머물렀다. 결국 지난 8일 에인절스에서 양도지명(DFA)된 스트래튼은 새 소속팀 피츠버그에서 재기를 노리게 됐다.

향후 피츠버그는 스트래튼을 임시 선발 또는 롱릴리프 자원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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