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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전효성에 10억 손배소…항소심 2차 공판 31일
출처:디지털타임스|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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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과 분쟁중인 TS엔터테인먼트가 7일 전효성을 상대로 10억 원대 손배소를 제기했다.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오늘(10일) 진행 예정이던 전효성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민사소송 항소심 2차 변론기일이 31일로 연기됐다"며 "전효성을 상대로 계약 위반의 책임을 묻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에 따라 오늘 예정됐던 변론기일이 연기된 것"이라 덧붙였다.

TS엔터테인먼트는 지난 7일 전효성의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 항소심을 진행하는 서울고등법원 제7민사부에 전효성에게 10억원 및 전액 배상 때까지 이자를 지급하라는 내용을 담은 반소장을 접수했다. TS는 소장에 전효성의 전속계약 효력이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한다고도 덧붙였다. 이는 전효성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대신 전효성의 계약기간 내 위반 사항 등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효성은 TS를 상대로 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당시 재판부는 전효성과 TS 사이의 전속계약이 이미 해지된 상태임을 확인하고, TS가 전효성에게 미지급 계약금 및 정산금 1억3000여만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TS가 이 재판 결과에 불복하며 해당 소송은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오늘(10일) 두번째 공판이 예정돼 있었지만, 반소장이 접수된 후 공판은 오는 31일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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