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시청률, 전년도 대비 26% 감소…美 언론 "르브론 효과"
출처:루키|2019-04-21
인쇄

 

NBA 플레이오프 시청률이 수직 하락했다. 현지에서는 "르브론 제임스가 없기 때문"이라며 아우성이다.

‘폭스스포츠‘의 마이클 멀비힐 기자는 19일(이하 한국시간) 2018-2019 NBA 플레이오프 시청률이 전년도 대비 26% 감소했다고 전했다.

멀비힐 기자에 따르면, NBA는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모두 전년도에 비해 시청률이 감소했다. 감소치는 각각 5%와 26%로 집계됐다. 정규리그도 감소했지만, 플레이오프가 직격탄을 맞았다.

지난 14일 열렸던 덴버 너게츠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1차전 경기는 주말 경기였음에도 고작 1.1% 시청률에 그쳤다. 2001년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나온 최저 시청률.

온라인 티켓 판매업체 ‘비비드 시츠(Vivid Seats)‘는 이날 경기 티켓이 17달러(한화 약 1만 9천원)까지 떨어졌다고 전했다. 지난 19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 일반석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농구의 인기가 떨어진 것일까? 그렇지 않다. ‘3월의 광란‘이라 불리는 NCAA(미국 대학농구) 토너먼트의 시청률은 전년도 대비 9% 증가했다.

‘클러치포인트‘를 비롯한 다수 현지 매체는 플레이오프 시청률 하락의 원인을 "르브론 효과(Lebron effect)"라고 진단하고 있다.

허무맹랑한 소리는 아니다. 스포츠 채널 시청률 조사업체 ‘스포츠미디어워치‘는 지난 2월 올스타전을 앞두고 올 시즌 동부 팀의 시청률은 대폭 하락한 반면 서부 팀의 시청률은 증가했다고 밝혔다. 르브론 제임스는 올 시즌 동부(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서부(LA 레이커스)로 적을 옮겼다.

한편, 주말 플레이오프 경기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경기는 스테픈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LA 클리퍼스의 1차전이었다. 이날 경기는 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축구
  • 야구
  • 기타
리버풀, 반다이크와 주급 3억원 ‘7년’ 종신계약 추진
리버풀, 반다이크와 주급 3억원 ‘7년’ 종신계약 추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센터백 버질 반다이크(29)와 종신 계약을 준비했다.영국 풋볼인사이더는 7일(한국시간) “리버풀이 반다이크에게 7년간 최소 5000만파운드(약 760억원...
'발렌시아, 이강인 문제 놓칠 수 없다' 西 언론의 재촉
'발렌시아, 이강인 문제 놓칠 수 없다' 西 언론의 재촉
'골든보이' 이강인(19·발렌시아)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스페인 지역 언론 데포르트 발렌시아는 7일(한국시각) '최근 몇 년 동안 발렌시아의 문제는 명확하다. 잠재력을 가진 어린 ...
FC서울, 황선홍 감독과 '적'으로 만날까...FA컵 빅매치 예고
FC서울, 황선홍 감독과 '적'으로 만날까...FA컵 빅매치 예고
FA컵에서 2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린 황선홍 감독이 친정팀 FC서울과의 맞대결을 기다린다.올 시즌부터 대전하나시티즌 지휘봉을 잡고 있는 황선홍 감독은 FA컵에서 뚜렷한 성과를 낸 한...
조현, 레깅스 입고 뽐낸 완벽 S라인..마네킹 뺨치네
조현, 레깅스 입고 뽐낸 완벽 S라인..마네킹 뺨치네
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탄탄한 건강미를 뽐냈다.7일 조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운동을 사랑하시는 유리쌤과 불태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채은정, 한뼘 비키니로 뽐낸 명품 몸매 ‘관리 끝판왕’
채은정, 한뼘 비키니로 뽐낸 명품 몸매 ‘관리 끝판왕’[SNS★컷]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채은정은 6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닝할 겸 슬쩍 들러 실외 수영장 찍기. 볕이 너무너무 좋은 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황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시크美 철철 비주얼
황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시크美 철철 비주얼
샤크라 출신 가수 황보가 일상을 공개했다.7일 황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시크한 분위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황보는 사진과 함께 "2017"이라고 글을 남겼다.사진 속 황보는 ...
  • 스포츠
  • 연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