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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위너의 경계, "케인 없는 토트넘? 우리 이겼잖아"
출처:스포탈코리아|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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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케빈 더 브라위너가 토트넘 홋스퍼의 전력을 경계했다.

맨시티는 오는 18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에트하드 스타디움서 토트넘과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을 0-1로 패했음에도, 맨시티의 우세를 점치는 시선이 많다. 맨시티가 지난해 12월 이후 단 한 번도 패한 적 없는 홈에서 열리는 경기라는 점과 점수 차가 1골에 불과하다는 게 우세를 예상하는 이유다.

또 하나의 이유는 토트넘의 상황이다. 주축 공격수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알리는 몸상태를 지켜본 후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지만, 케인의 결장은 확정된 상황이다.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의 몸상태가 좋지만, 케인의 공백을 메우진 못할 거라는 예상이 많다.

그래도 맨시티 선수단은 방심을 경게하고 있다. 더 브라위너는 크리스탈 팰리스전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케인은 훌륭한 공격수지만, 케인이 없다는 이유로 이 경기를 쉽게 평가하는 건 다른 선수들에게 존경이 없는 것이다”라며 “그들은 케인 없이 우리를 이겼다.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토트넘은 케인 없이 많은 경기를 승리했고, 케인 없이도 여전히 매우 좋은 팀이다. 케인이 없는 것은 아무 것도 바꾸질 않는다”라고 경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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