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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이대호 부진?…2번이 더 문제’ 정훈, 3안타…강한 2번 가능성
출처:국민일보|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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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13일 NC 다이노스에게 역전패를 당하며 5연패 수렁에 빠졌다. 18게임을 치러 7승 11패, 승률 0.389로 공동 7위로 밀렸다. 1위 SK 와이번스와는 5.5게임차가 났고, 꼴찌 KT 위즈와는 1.5게임차로 가까워졌다. 현 흐름이 이어진다면 꼴찌가 현실화될 수 있는 위기다.

롯데의 타선이 터지지 않는다고들 한다. 그러나 롯데의 팀 타율은 0.257로 4위다. 157안타로 5위에 올라 있다. 홈런도 13개로 공동 5위다. 득점도 78득점으로 5위다. 문제는 득점권 타율로 0.228로 7위다.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가 3할을 넘는 것과 대비된다.

문제의 핵심은 중심타선의 침묵이다. 3할 타자는 3명이나 된다. 전준우는 13일 경기에서도 투런 홈런을 날리며 상위 타선을 이끌고 있다. 타율 0.329다. 6개의 홈런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14타점으로 공동 4위에 올라 있다.

9번 타자 신본기도 하위타선에서 홀로 3할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53타수 18안타로 타율 0.340을 기록하고 있다. 타율 0.444로 롯데를 이끌던 민병헌의 부상 이탈이 너무 아쉽다.

특히 전준우를 앞뒤로 타선이 너무 터지지 않는다. 민병헌이 빠져나가면서 1번 타자를 맡게 된 손아섭은 57타수 14안타로, 타율 0.246을 기록하고 있다. 통산 타율 3할 2푼대의 타자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삼진도 12개나 기록했다. 특히 득점권 타율은 0.211에 그치고 있다.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의 타격도 아쉬움을 주고 있다. 67타수 18안타, 타율 0.269를 기록하고 있다. 홈런은 단 1개다. 득점권 타율은 0.286으로 기대에 못 미친다.

5번 타자 채태인의 부진은 더욱 도드라진다. 46타수 8안타, 타율 0.174다. 삼진은 13개, 득점권 타율은 0.231에 불과하다. 1번 타자가 출루하지 못하고 4~5번 타자가 해결해주지 못하니 중요한 순간 점수를 내지 못할 수밖에 없다.

가장 문제는 2번 타순이다. 정훈이 6타수 3안타, 타율 0.500을 기록했다. 김문호는 14타수 5안타, 0.357을 쳤다. 손아섭은 39타수 12안타, 타율 0.308을 기록했고, 허일이 4타수 무안타였다. 김문호는 득점권 찬스에서 한번도 해결하지 못했고, 정훈도 0.222에 불과하다.

민병헌이 빠지면서 손아섭이 2번 타자에서 빠진 뒤 공격의 연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이다. 정훈이 13일 NC와의 경기에서 3점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때려냈다.

결국 손아섭과 이대호의 부활과 함께 정훈이 강한 2번 타자로 자리잡아야 타선의 짜임새가 생겨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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