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러·나달, BNP 파리바오픈 4강 격돌..1년 5개월 만에 맞대결
출처:연합뉴스|2019-03-16
인쇄



로저 페더러(4위·스위스)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약 1년 5개월 만에 맞대결을 벌인다.

‘테니스 황제‘ 페더러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835만 9천455 달러) 대회 9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치(67위·폴란드)를 2-0(6-4 6-4)으로 완파했다.

이달 초 끝난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서 ATP 투어 통산 100번째 단식 우승의 위업을 이룬 페더러는 이번 대회에서 101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나달이 카렌 하차노프(13위·러시아)를 2-0(7-6<7-2> 7-6<7-2>)으로 따돌리고 4강에 합류했다.

지난해 8월 로저스컵 이후 우승이 없는 나달은 올해 1월 호주오픈 준우승 이후 약 2개월 만에 다시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행을 노린다.



1월 호주오픈 16강에서 탈락했던 페더러는 이 대회에서 2004년, 2005년, 2006년, 2012년, 2017년까지 5차례 우승했고, 나달은 2007년과 2009년, 2013년 등 세 번 정상에 올랐다.

페더러와 나달은 2017년 10월 상하이 마스터스 결승 이후 1년 5개월 만에 다시 코트에서 마주 서게 됐다.

둘의 상대 전적은 나달이 23승 15패로 앞서 있으나 최근 다섯 차례 맞대결은 모두 페더러가 이겼다. 나달이 페더러를 꺾은 최근 사례는 2014년 호주오픈 4강으로 5년 2개월 전이다.

이 대회 4강은 페더러-나달, 도미니크 팀(8위·오스트리아)-밀로시 라오니치(14위·캐나다)의 대결로 펼쳐진다.

  • 축구
  • 야구
  • 농구
멕시코 국기의 날에 등장한 손흥민.."SON은 멕시칸의 자랑"
멕시코 국기의 날에 등장한 손흥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을 앞세워 멕시코의 국경일인 '국기의 날(2월24일)'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토트넘은 24일(현지시간) 스페인어 SNS 계정을 통해 손...
무관중 경기 결정한 3월 ACL 일정, 중계·취재진 입장만 허용
무관중 경기 결정한 3월 ACL 일정, 중계·취재진 입장만 허용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2020시즌 K리그 개막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
무리뉴, 핵심 줄부상에 한탄 "내가 원하는 포르스베리도 후보"
무리뉴, 핵심 줄부상에 한탄
토트넘의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조세 무리뉴 감독도 계속해서 스쿼드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고 있다. 당장 챔피언스리그에서 상대하고 있는 라이프치히의 상황과 비교하...
'별풍선 1위' BJ박가린, 섹시 란제리 화보
'별풍선 1위' BJ박가린, 섹시 란제리 화보
박가린은 2019년 아프리카TV 별풍선 1위에 오른 BJ다.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박가린은 최근 성인 잡지 맥심과 란제리 화보를 찍어 화제를 모았다.보 속 박가린은 '베이글녀'라는...
‘맥심 모델’ 신재은, 감탄사 자아내는 볼륨감
‘맥심 모델’ 신재은, 감탄사 자아내는 볼륨감
‘맥심 모델’ 신재은이 수영복 자태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모델 신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몰디브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는 신...
글래머 모델 최소미, 가운 사이로 드러난 가슴골
글래머 모델 최소미, 가운 사이로 드러난 가슴골
글래머 모델 최소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올렸다.무보정이라고 믿기 힘들 만큼 드라마틱한 굴곡을 자랑하는 최소미는 사진 속에서 호텔의 가운을 느슨하게 오픈한 채 섹시하게...
  • 스포츠
  • 연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