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에 ”수치심 유발하니 겉옷 입어라” 한 항공사 '논란'
출처:일간스포츠|2019-03-15
인쇄


영국의 한 항공사가 여성 탑승객에게 부적절한 복장을 이유로 비행기에서 내리도록 요구해 논란이 일었다.

14일 CNN 방송에 따르면 에밀리 오코너(21)는 지난 2일 영국 버밍엄공항에서 카나리 제도로 향하는 토마스쿡 항공편에 탑승했다. 이륙 전 승무원들은 그에게 다가와 "남들에 수치심을 유발하는 복장이니 외투를 걸치라"고 요구했다. 당시 오코너는 크롭티(아래선이 잘린 듯 약간 짧은 형태의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오코너는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승무원들이 내 복장이 부적절하다며 외투를 걸치지 않는다면 비행기에서 내리게 하겠다고 말했다"며 "이후 4명의 승무원이 나를 둘러쌓고 나를 비행기에서 내리게 하려고 짐가방을 가지고 갔다"고 적었다.   

그는 승객들에게 ‘수치심을 느끼느냐‘고 물었으나 승객들은 대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후 매니저 승무원이 다시 와 외투를 입던지 아니면 비행기에서 내려야 한다고 했다는 게 오코너의 주장이다.   

오코너는 앞자리에 타고 있던 친척에게 옷을 빌려 입는 동안 항공사 측은 기내 방송을 통해 다른 승객들에게 당시 상황을 알렸다며 자신에게 위협감을 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토마스쿡 항공사 측은 CNN과 통화에서 "당시 정확한 규정을 설명한 것일 뿐"이라며 "승객이 화가 난 것에 대해서는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부분 항공사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른 승객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적절한 복장을 갖출 것을 규정하고 있다"며 "공격적인 문구나 이미지가 들어간 복장을 포함해 부적절한 복장을 금지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기내 탑승 중에는 반드시 신발을 착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야구
  • 축구
  • 농구
샌디에이고, 노경은 영입 포기.."몸상태, 구위는 굿"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FA 투수' 노경은(35) 영입을 포기했다. 노경은으로서는 아쉬운 결과다.노경은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오리아에서 샌...
다저스 선발 ERA 2.03 압도적 1위, "커쇼-뷸러 없어도 돼"
코트 떠나는 임영희 앞에서 내편 네편 다 울었다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의 개막전 선발은 거의 물건너갔다. 2선발 워커 뷸러도 시즌 준비 과정이 늦다. 사실상 원투펀치가 시즌 시작부터 함께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다저스는...
상처받은 한용덕 감독, 한화 구단이 강경한 이유
수술 마친 잉그램, 회복에 3~4개월 소요
새 시즌을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한화 이글스에는 위기감이 팽배하다. 주전 좌익수 이용규(34)가 느닷없이 트레이드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포지션 이동(중견수→좌익수)과 타순 변경(테이...
맥스엔젤 오아희, '몸매끝판왕'답게 링,스테이지,서킷을 주름잡이요
맥스엔젤 오아희, '몸매끝판왕'답게 링,스테이지,서킷을 주름잡이요
맥스FC 맥스엔젤 오아희가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맥스FC 17’ 대회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오아희는 한국 최고의 비키니 미녀 선발대회인 ‘오션월...
잘록한 허리에 복근까지…범접불가 섹시미 뽐낸 현아
잘록한 허리에 복근까지…범접불가 섹시미 뽐낸 현아
가수 현아가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현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엌에서 컵을 들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크...
'청순 글래머'로 난리 난 쇼호스트의 일상 몸매
'청순 글래머'로 난리 난 쇼호스트의 일상 몸매
청순 글래머의 정석으로 불리는 쇼호스트 조수아가 화제다.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쇼호스트 조수아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뿐만 아니라 남다른 ...
  • 스포츠
  • 연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