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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바르셀로나 입성..토트넘, 1주일 간 '미니 전지훈련' 예정
출처:인터풋볼|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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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바르셀로나에서 1주일 간 담금질에 나선다. 손흥민도 함께해 전지훈련을 소화 중이다.

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을 떠나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런던을 떠나 따뜻한 기후의 바르셀로나에서 훈련하며 숨고르기에 나서겠다는 의도이다.

토트넘은 지난 주말 사우샘프턴과 원정경기를 치렀고, 이번 주말에는 리그 경기가 아닌 FA컵 8강전이 열림에 따라 시간 여유가 있었다. 토트넘은 FA컵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덜미를 잡혀 탈락했기 때문이다. 당초 예정은 팰리스와의 리그 31라운드 경기였으나 팰리스가 FA컵 8강에 오름에 따라 연기됐다.

토트넘의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다. 사우샘프턴에 1-2로 패했던 토트넘은 최근 리그 4경기에서 1무 3패로 부진에 빠져있다.



이런 상황에서 바르셀로나 전지훈련은 재충전의 시간이 될 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과거 지휘봉을 잡았던 에스파뇰의 홈구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토트넘은 훈련 중이고, 손흥민은 굳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을 통해 포착됐다.

손흥민은 1주일 간 바르셀로나 전지훈련 후 한국행 비행기에 올라 오는 18일 예정되어있는 국가대표팀 소집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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