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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 이탈' KC, 'GG 출신' 말도나도 영입
출처:일간스포츠|201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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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프리에이전트) 포수 마틴 말도나도(33)가 캔자스시티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말도나도가 캔자스시티와 1년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연봉 250만 달러(28억4000만원)에 인센티브 140만 달러(15억9000만원)가 포함된 조건이다.

캔자스시티는 주전 포수 살바도르 페레스가 토미존 수술을 받아 올 시즌을 뛸 수 없는 상황. 캠 갤러거와 메이브리스 빌로리아 등의 백업 포수가 있지만 경험이 많지 않다. 전력 강화를 위해 FA 시장으로 눈을 돌렸고 말도나도 영입을 성사시켰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말도나도는 빅리그 통산(8년) 612경기를 소화한 경력자다. LA 에인절스 소속이던 2017년엔 골드글러브(GG)까지 수상했다. 지난 시즌엔 에인절스와 휴스턴에서 119경기 출전해 타율 0.225, 9홈런, 44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이 크게 떨어졌지만, 도루저지율이 48.6%로 아메리칸리그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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