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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손흥민 점점 위험인물 된다...왜? 케인 복귀”
출처:OSEN|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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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돌아온다면, 손흥민은 점점 더 위협적일 것이다.”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이 발목 부상에서 복귀한다. 손흥민이 케인의 복귀 효과를 누리며 더욱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다.

영국 매체 ‘오프사이드룰닷컴’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주말에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에서 지켜봐야할 선수 5명에 손흥민을 포함시켰다. 요즘 손흥민의 페이스를 보면 당연한 선택. 포그바(맨유)와 라카제트(아스널) 등이 손흥민과 함께 뽑혔다.

매체는 “아시안컵에서 돌아온 손흥민은 리그 3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었다.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경기들이었고, 손흥민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뛰었다”며 “케인이 팀 훈련에 참가해 복귀를 앞두고 있다. 케인이 복귀하면, 손흥민은 더욱 위험한 선수가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1일 훈련 후 기자회견에서 "케인의 몸 상태는 좋다. 케인은 마치 ‘동물’ 같다.(회복력이 빠르다는 의미). 열흘 전에 물어봤어도 케인은 뛸 준비가 됐다고 말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토트넘은 23일 밤 번리와 EPL 27라운드를 치른다. 케인의 출장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의 몸 상태를 마지막까지 살펴봐야 한다. 마지막 훈련까지 지켜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리하지 않고 교체 출장으로 뛸 수도 있고, 선발 출장의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오프사이드룰닷컴’은 “손흥민과 케인은 매우 효과적인 짝이다”며 두 선수가 함께 뛰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을 기대했다.

토트넘은 강등권에 가까운 번리전 이후로 4위 경쟁을 하고 있는 첼시, 아스널을 잇따라 만난다. 매체는 “첼시, 아스널은 힘든 경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손흥민이 현재의 절정의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고, 경기에서 이를 증명할 것이다. 지금 그의 폼은 아무도 상대하기 원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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