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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경, ‘리갈하이’ 첫 등장…섬세한 내면연기로 시선 집중
출처:매일경제|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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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장서경이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에서 섬세한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장서경은 지난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극본 박성진, 연출 김정현) 4회에 첫 등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결혼식을 준비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한 남자로 인해 모든 것에 혼란을 겪는 예비신부 최현지 역을 맡아 강기석(윤박 분), 서재인(서은수 분)과 함께 새로운 사건의 중심에 섰다.

장서경은 유니크하며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마스크와 한예종 연극원 출신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지난해 JTBC 드라마 ‘스케치’와 MBC ‘붉은달 푸른해’를 통해 신비스러우면서 비밀을 숨기고 있는 캐릭터의 복잡한 심리묘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 드라마 ‘리갈하이’에서는 두려움과 후회로 망설이며 흔들리는 감정을 섬세하고 세심하게 연기해 또 한번 그 가능성을 입증했다.

‘리갈하이’는 일본 후지 TV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으로, 법 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게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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