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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동료' 조시 해리슨, DET 이적…마이너 계약
출처:일간스포츠|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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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피츠버그)의 팀 동료였던 조시 해리슨(32)이 디트로이트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1일(한국시간) 해리슨이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전했다. 해리슨은 지난 시즌 종료 후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취득해 새 거취를 알아보고 있었다.

2011년 빅리그에 데뷔한 해리슨은 줄곧 피츠버그에서만 뛰었다. 통산(8년) 성적은 타율 0.277, 52홈런, 269타점. 지난해에는 97경기 출전해 타율 0.250, 8홈런, 37타점을 기록했다. 올스타 선정 2회, 2014년엔 내셔널리그 MVP 투표 9위에 이름을 올린 경력이 있다. 2루와 3루 수비가 모두 가능하고 상황에 따라 유격수와 외야수로도 나설 수 있다. MLB닷컴은 2루수 경쟁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2018시즌 피츠버그 키스톤 콤비가 디트로이트에서 뭉치게 됐다. 디트로이트는 지난해 12월 피츠버그에서 유격수로 뛴 조디 머서를 영입한 상황. 여기에 해리슨까지 계약하면서 머서-해리슨 조합으로 시즌을 치를 가능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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