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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언론 "칸나바로 광저우 감독, 中대표팀과 겸직 가능성"
출처:스타뉴스|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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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이 파비오 칸나바로(46) 광저우 에버그란데 감독이 현재 자리가 비어있는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을 겸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칸나바로가 중국 대표팀에 고용될 수 있다"며 "현재 공식적인 접촉은 없지만, 중국축구협회가 조만간 칸나바로에 정식으로 제안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기사에 따르면 칸나바로는 현재 흔쾌히 광저우 감독직과 중국 대표팀 감독직을 겸임할 의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의 전설 출신인 칸나바로는 2014년 11월 광저우 지휘봉을 잡으며 감독 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 10월 잠시 사우디 알 나스르 감독으로 자리를 옮기긴 했지만 2016년 6월 또다시 텐진 취안젠(현 텐하이)으로 돌아오며 중국 무대에 돌아왔다. 2017년 11월 광저우 감독직에 다시 복귀했다.

중국 대표팀은 지난 1월 아시안컵에서 중도 탈락한 마르첼로 리피 감독의 사퇴 이후 공석이다. 거스 히딩크 22세 이하 중국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스벤 고란 에릭센 감독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여전히 후임자는 정해지지 않았다.

만약, 칸나바로 감독이 중국 지휘봉을 잡게 된다면 중국 슈퍼리그에 대해 정통한 만큼 선수 파악에 대한 시간을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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