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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ISSUE] BVB 주장 로이스, 토트넘 원정 불참...챔스 16강 변수
출처:인터풋볼|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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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 도르트문트의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에 큰 변수가 생겼다. 도르트문트의 주장 마르코 로이스(29)가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과 도르트문트는 오는 14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을 치른다. 두 팀 모두 최근 흐름이 좋기 때문에 쉽게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경기다.

홈팀 토트넘은 최근 리그 4연승을 달리며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과 승점 5점 간격을 두고 추격 중이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도르트문트는 리그에서 15승 5무 1패로 바이에른 뮌헨(승점 45점)을 5점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라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에 문제가 생겼다. 키 플레이어 로이스가 부상을 당하며 런던 원정에 나서지 못하게 된 것이다. 로이스는 지난 6일 홈에서 치른 DFB 포칼 16강전에서 베르더 브레멘을 상대로 프리킥 골을 넣었지만 허벅지 고통을 호소하며 하프타임에 교체되어 벤치에 앉았다.

당시 도르트문트의 뤼시앵 파브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내일 정밀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로이스의 상태를 확실히 알 수 없다"고 씁쓸하게 답했다. 로이스는 올 시즌 리그 19경기에서 13골을 넣으며 득점 2위에 오를 정도로 물이 올랐기 때문에 그의 부상을 걱정한 것이다.

결국 로이스의 출전은 어려워졌다. 독일의 ‘키커‘는 11일 "도르트문트는 토트넘과의 16강 1차전을 위해 12일에 런던행 비행기에 오른다. 그러나 근육 부상을 입은 로이스는 런던으로 떠나는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하며 로이스의 결장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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