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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래퍼’ 카디비, 아찔 몸매 눈길…남편 오프셋 바람 의심 청부폭행에 몸싸움까지 연일 ‘뉴스메이커’
출처:아시아뉴스통신|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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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래퍼 카디비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다.

최근 카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매가 드러난 아찔한 의상을 입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카디비는 볼륨감 있는 몸매에 파격적인 파란색 헤어스타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최근 핫하게 떠오른 뉴스메이커 카디비는 스트립클럽에서 일어난 폭력 사건으로 고소장이 접수되는 등 논란을 일으켜 주목받은 바 있다.

당시 카디비는 여성 바텐더 중 한 명이 남편 오프셋과 바람을 피웠다고 의심해 청부폭력을 행사했다.

카디비는 지난해 말 하퍼스바자 패션위크 파티에서 라이벌인 유명 가수 니키 미나즈와 옷이 찢어지는 등 거친 몸싸움을 벌여 입방아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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