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축구 > 해외
[공식발표] PSG 카바니, 엉덩이 부상 확인…“맨유전 못 뛸 듯”
출처:SPOTV NEWS|2019-02-11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끝내 에딘손 카바니가 쓰러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출전이 불가능할 전망이다.

파리 생제르맹은 1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검진 결과를 발표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카바니는 우측 엉덩이 힘줄에 부상을 당했다. 회복 기간은 추후에 발표할 예정이다

카바니는 지난 10일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보르도전에서 쓰러졌다. 전반 42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었지만 통증을 호소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도 “정말 걱정된다. 좋은 징조는 아니다”라며 고개를 떨궜다.

네이마르에 이어 카바니까지 부상에 신음했다. PSG 입장에서 화력의 절반을 잃은 셈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PSG가 위기에 빠졌다. 네이마르, 토마스 뫼니에, 카바니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없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PSG는 오는 13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맨유는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 아래서 완전 다른 팀이 됐다. 차포 없는 PSG가 어떻게 위기를 벗어날지 주목된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