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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입성' 김민재, "중국전 골, 나쁜 인상 주지 않았으면"
출처:마이데일리|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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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한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중국 언론을 통해 입단 소감을 전했다.

전북을 떠나 베이징에 입성한 김민재는 8일(한국시간)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를 통해 “나의 첫 이적이다. 축구를 위해 해외에 나온 것 자체가 처음이다”면서 “긴장도 되고 흥분도 된다.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2017년 전북에 입단한 김민재는 첫 시즌부터 붙박이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하며, 국가대표에서도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다.

김민재는 K리그 통산 52경기에서 출전해 2017년 영플레이어상과, 2년 연속 베스트11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선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혜택을 받았고, 2019 아시안컵에서도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특히 중국과 조별리그 3차전에서 골을 터트리며 주목을 받았다.

김민재는 “중국전 골을 넣은 것이 베이징 팬들에게 나쁜 인상을 주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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