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테니스 1월의 선수에 호주오픈 챔피언 오사카
출처:MBC|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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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테니스(WTA) 1월의 선수에 올해 호주오픈 단식 우승자 오사카 나오미(1위·일본)가 선정됐다.

WTA 투어는 9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1월의 선수를 발표하며 "팬 투표 결과 오사카가 페트라 크비토바(2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5위·이상 체코)를 앞섰다"고 선정 경과를 설명했다.

WTA 투어 이달의 선수는 WTA 투어가 후보를 추린 뒤 팬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한다.

지난해 US오픈 우승자 오사카는 올해 호주오픈도 제패하며 최근 2개 메이저 대회에서 연달아 정상에 올랐고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로 단식 세계 랭킹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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