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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즌 3홈런' 신더가드, NL 지명타자 도입에 반대
출처:엠스플뉴스|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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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신더가드(26, 뉴욕 메츠)는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 논란이 반갑지 않다.

신더가드는 2월 7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에 반대하는 의미의 글을 남겼다.

 

 

MLB 사무국은 최근 선수노조와의 협의를 통해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투수의 부상 우려, 수비력이 부족한 타자의 출전 시간이 확대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선수가 이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타격에 소질이 있는 신더가드는 지명타자 도입에 반대하고 나섰다.

신더가드는 2015년 메츠에서 빅리그에 데뷔, 100마일의 강속구를 뿌리는 우완이다. 마운드에서의 통산 성적은 87경기 37승 22패 평균자책 2.93이다. 여기에 2016시즌 3홈런, 통산 4홈런을 때려낼 정도로 타격 실력도 나쁘지 않다. 

한편, 각 팀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와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리그의 다양성을 이유로 지명타자 도입에 반대 의견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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