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옆구리 절개 수영복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채은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든 일 하나하나에 전부 의미를 부여할 순 없지만 적어도 의미 없는 말, 행동, 인간관계는 줄이고 피하고 살도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은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옆구리고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에도 군살 없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채은정은 1999년 여성 3인조 걸그룹 클레오로 데뷔한 후 2004년 탈퇴, 방송인 및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비키니 브랜드를 오픈, 꾸준히 자신의 비키니 자태를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