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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취업 못한 로사리오, 美 구단 상대 워크아웃
출처:스포츠경향|201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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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서 뛰었던 윌린 로사리오(30)가 고국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메이저리그 구단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구직 활동에 나선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로사리오의 워크아웃 개최 사실을 알렸다.

워크아웃은 선수가 직접 구단들을 불러모아 입단을 위해 자신의 기량을 선보이는 행사다. 선수가 자청하는 일종의 입단 테스트다. 로사리오는 자신을 찾는 구단이 없자 스스로 재취업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2015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로사리오는 2016년 한화에 입단해 2년 동안 KBO리그에 몸 담으며 타율 3할3푼 70홈런 231타점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로 옮겨 한신 타이거즈에서 뛰었다. 그러나 타율 2할4푼2리 8홈런 40타점에 머물려 한화에서 보여줬던 장타력을 한신에서는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방출된 로사리오는 미국 구단을 상대로 다시 문을 두드리고 있으나 여의치 않자 직접 워크아웃을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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