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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솔샤르 대행 시대 첫 계약 발표 '맥토미나이'
출처:풋볼리스트|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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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대행 체제에서 첫 번째 선수 계약에 골인했다. 최소 2023년 여름까지 맨유의 유니폼을 입는다.

맨유는 21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1군 소속의 스콧 맥토미나이의 새로운 계약을 발표했다. 6세 부터 맨유의 유소년 팀에서 자라난 맥토미나이는 2016/17 시즌 주제 무리뉴 당시 감독에게 발탁되어 1군에 데뷔했으며 이후 스코틀랜드 국가대표팀에 발탁되는 등 재능을 인정 받았다.

경쟁이 치열한 맨유에서는 세 시즌 동안 1군 무대에서는 33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지만 충분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토미나이는 "아직 어린 만큼 감독과 코칭스태프 그리고 세계적인 선수들에게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맥토미나이의 재계약을 허락한 솔샤르 대행의 감회는 남다르다. 맥토미나이가 오랜 시간을 보낸 만큼 솔샤르 대행의 손길도 거쳤기 때문이다. 솔샤르 대행은 "어린 시절 부터 맨유에서 자라났고, 지난 몇 시즌 동안 환상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어린 미드필더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며 "맥토미나이와 다시 인연을 맺어 기쁘며 밝은 미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맨유는 솔샤르 대행 체제 발족 후 7경기 전승을 기록하며 리그 6위를 달리고 있다. 승점은 44점으로 5위 아스널과 동률, 4위 첼시와 3점차로 상위권을 추격 중이다. 오는 25일 아스널과의 FA컵, 29일에는 번리와 리그 경기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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