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야구 > 해외
세금문제로 KIA 떠난 투수 헥터, 마이애미와 마이너리그 계약
출처:매일경제|2019-01-18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세금 문제 등으로 KIA 타이거즈와 재계약 하지 않은 헥터 노에시(32)가 미국프로야구 마이애미 말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스프링캠프에서 메이저리그 승격을 위해 경쟁할 전망이다.

미국 팬크레드의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1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헥터가 마이애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 메이저리그로 승격하면 80만 달러를 받는다. 많은 인센티브도 있다"고 썼다.

헥터는 2016∼2018년, 3시즌 동안 KIA 에이스로 활약하며 46승 20패 평균자책점 3.79를 올렸다.

KIA는 2018시즌 종료 뒤에도 헥터에게 재계약을 제안했지만, 외국인 선수에 대한 소득세율이 최대 42%까지 치솟자 헥터는 한국을 떠나기로 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