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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오승환, 2월 14일부터 스프링캠프 돌입
출처:OSEN|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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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언 메이저리거들이 본격적으로 시즌준비에 돌입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7일 30개 구단들의 2019시즌 스프링캠프 일정을 공식발표했다. 류현진이 속한 LA 다저스는 오는 2월 14일 애리조나주 캐멀백 런치에서 투수조를 소집한다. 오승환이 속한 콜로라도 로키스 역시 같은 날 투수와 포수들이 처음 모인다.

현재 류현진과 오승환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일찌감치 몸을 만들고 있다. 두 선수는 국내에서 짧은 일정을 소화하고 미국으로 출국해 2019시즌에 대비할 전망이다. 류현진은 항상 예정된 일정보다 일찍 스프링캠프장에 합류해 시즌을 준비해왔다.

투수조와 야수조가 모두 만난 뒤에는 본격적인 훈련과 연습게임이 시작된다. 대부분의 구단이 2월 19일부터 풀스쿼드로 훈련에 임한다. 2019시즌 주전을 노리는 추신수, 최지만, 강정호도 19일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팀내 경쟁에 돌입한다.

추신수는 국내서 2주간의 짧은 휴식을 마치고 텍사스에서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강정호는 귀국까지 미뤄가며 미국에서 몸 만들기에 올인하고 있다. 탬파베이 이적 후 지명타자로 자리를 굳힌 최지만은 올 시즌 풀타임 메이저리거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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