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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르메이휴 2년 2400만달러에 영입…마차도 포기하나
출처:마이데일리 |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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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FA 2루수 D.J. 르메이휴를 영입한다. 이로써 FA 최대어 매니 마차도를 영입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MLB.com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양키스는 FA 2루수 르메이휴와 2년 2400만달러를 체결했다. 신체검사는 통과했다"라고 보도했다. 뉴욕 양키스가 이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으나 계약은 확정적이다.

르메이휴는 2011년 시카고 컵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2년에 콜로라도 로키스로 옮겼고, 2018시즌까지 뛰고 FA 자격을 얻었다. 8년간 타율 0.298 49홈런 349타점 501득점을 기록했다. 2014년, 2017~2018년 골드글러브를 받았고, 2015년, 2017년에는 올스타에 선정됐다.

MLB.com은 "양키스는 르메이휴를 다재다능하다고 본다. 1루와 3루에서도 이용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제 양키스는 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서 FA 마차도에게 여유를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마차도를 영입하지 않을 가능성을 점친 것이다. MLB.com은 "글리버 토레스, 미겔 안두하에 콜로라도 시절 파트너 트로이 툴로위츠키가 있다. 토미 존 수술 후 2019시즌 중 돌아올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내야가 꽉 찬 것.

MLB.com은 "그레고리우스는 부상자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할 것이다. 1루는 루크 보이트나 그렉 버드로 시작할 것이고, 르메이휴, 토레스, 툴로위츠키, 안두하가 나머지 내야를 지킬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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