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야구 > 국내
심창민 양석환 김재현 등 17명, 상무 합격
출처:스포츠서울|2019-01-10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삼성 심창민과 LG 양석환, 키움 김재현을 포함한 총 17명이 국군체육부대 합격 통보를 받았다.

국군체육부대(이하 상무)는 10일 오전 2019년 1차 국군대표선수 최종 합격자 공고를 통해 각 종목 합격자를 발표했다. 야구에선 총 17명이 합격했다. 지난해 아쉽게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들지 못했던 삼성 사이드암 필승조 투수 심창민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LG 내야수 양석환과 지난 시즌 중반부터 주전포수 마스크를 썼던 키움 김재현도 합격했다.

이들 외에 키움 김정인, NC 이도현, 도태훈, 이재율, SK 최민준, 정동윤, 박성한, KIA 김유신, 두산 조수행, 박성모, 한화 이승관, 삼성 권정웅, 강한울, KT 홍현빈 등이 상무 소속으로 군복무에 임한다. NC, SK, 삼성이 합격자 3명을 배출했고 두산과 키움이 2명, KIA, LG, 한화, KT 4개 구단에선 한 명씩 합격자가 나왔다. 롯데는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상무에 지원했던 롯데 나원탁과 NC 박광열은 각각 1군에서 32경기와 133경기를 소화했으나 최종 합격자 명단에서 제외됐다. 포수 포지션 경쟁에서 김재현이 우위를 점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편 합격자들은 오는 21일 입대하며 2019시즌 퓨처스리그를 통해 군복무와 야구를 병행한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