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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또 악재' 기성용에 이어 이재성도 '부상'
출처:아시아경제|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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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전을 앞두고 또 한 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이재성(홀슈타인 킬)이다.

대표팀은 지난 7일(이하 한국 시각)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필리핀과 1차전에서 기성용(뉴캐슬)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이재성이 오른발 엄지발가락 부상을 당했다.

이재성도 기성용과 같이 필리핀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이재성은 필리필전에서 오른쪽 발가락 부위를 접질렀고 후반 41분 주세종과 교체됐다.

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알샤밥 알아라비 클럽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장에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기성용과 발가락 부상을 당한 이재성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재성이 부상으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면, 대표팀의 측면 공격력은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 한 경기만에 두 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대표팀에 악재가 거듭되고 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는 12일 새벽 1시 키르기스스탄과 C조 2차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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