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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2941억으로 시장가치 1위.. 메시 3위-호날두 12위
출처:스포탈코리아|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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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이하 PSG)가 현재 전 세계 축구선수 중 가장 높은 시장가치를 지닌 선수로 평가받았다.

컨설팅 회사 ‘KPMG’는 홈페이지를 통해 1월 1일 기준을 산정한 축구선수의 시장가치를 분석, 상위 50위를 발표했다.

네이마르는 2억 2,910만 유로(약 2,938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됐다. 이는 네이마르가 2017년 여름 FC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이적할 때 기록했던 이적료 2억 2,200만 유로(약 2,847억원)보다 오른 가치다. 1년 반의 시간이 지났지만 네이마르의 시장가치는 변하지 않았다.

2위는 네이마르의 소속팀 동료인 킬리앙 음바페(PSG)였다. ‘KPMG’는 2억 1,500만 유로(약 2,757억원)로 평가했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는 2억 330만 유로(약 2,607억원)였다. 이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해리 케인(토트넘)이 이었다.

지난해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2위였다. ‘KPMG’는 호날두의 시장가치를 1억 730만 유로(약 1,376억원)였다. 호날두가 유벤투스 이적 시 기록했던 1억 500만 유로(약 1,347억원)보다 조금 상승했다.



▲ KPMG 선정 축구선수 시장가치
1. 네이마르(PSG) 2억 2,910만 유로(약 2,938억원)
2. 킬리앙 음바페(PSG) 2억 1,500만 유로(약 2,757억원)
3.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2억 330만 유로(약 2,607억원)
4.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1억 6,830만 유로(약 2,159억원)
5. 해리 케인(토트넘) 1억 5,110만 유로(약 1,938억원)
6. 에덴 아자르(첼시) 1억 4,820만 유로(약 1,901억원)
7. 케빈 더 브라이너(맨체스터 시티) 1억 2,940만 유로(약 1,660억원)
8.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억 2,560만 유로(약 1,611억원)
9.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억 1,930만 유로(약 1,531억원)
10. 필리피 쿠티뉴(바르셀로나) 1억 1,820만 유로(약 1,516억원)
11.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1억 980만 유로(약 1,408억원)
1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1억 730만 유로(약 1,376억원)
13.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1억 290만 유로(약 1,320억원)
14.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억 220만 유로(약 1,311억원)
15. 델레 알리(토트넘) 1억 70만 유로(약 1,29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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