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 야구 > 해외
'대형 청새치' 낚은 터너, LA 팬 "리얼무토도 잡아와요"
출처:OSEN|2018-12-18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인쇄



LA 다저스의 3루수 저스틴 터너가 오프 시즌 낚시 여행을 떠났다가 거대한 청새치(Marlin)를 잡았다. LA 다저스 팬들은 "청새치 말고 (청새치가 팀명인 마이애미) 리얼무토를 잡아와라"는 농담으로 축하했다.

터너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친구들과 함께 멕시코의 카보 산 루카스 인근으로 바다 낚시를 갔다가 2m 정도 되는 대형 청새치를 잡았다. 자신의 키 보다 클 정도, 터너는 친구 2명과 함께 청새치를 들고 있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

팬들은 엄청난 크기의 청새치에 놀랐고, 대어를 잡은 터너를 축하해줬다. 그런데 일부 팬들은 터너가 잡은 청새치(Marlin)를 마이애미 말린스(Marlins)의 포수 J.T. 리얼무토로 연결시켰다.

LA 다저스는 스토브리그에서 포수 보강에 나섰다. 주전 포수 야스마니 그랜달이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나가면서 포수 공백이 생겼다. 다저스는 말린스의 포수 리얼무토 트레이드에 뛰어들었다. 리얼무토는 다저스 뿐만 아니라 여러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한 팬은 "당신이 잡은 첫 번째 대형 청새치인가? 더 큰 청새치는 리얼무토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희망사항을 언급하고, 또 다른 팬은 "(청새치 사진)리얼무토 영입 인증?"이라는 재치있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
404 Not Found

404 Not Found


ngin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