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팬스 초이스 인 재팬(Mnet Asian Music Awards FANS‘ CHOICE in JAPAN·이하 ‘2018 MAMA 재팬‘)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13일 오전 정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어요 ‘MAMA‘. 티아라를 살짝 얹어보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그는 12일 열린 ‘2018 MAMA 재팬‘에서 시상자로 참여했다. 사진에서는 시상식에서 선보였던 파격적인 드레스 차림으로 하트 모양 풍선을 들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정소민은 지난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지난 3일부터는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의 DJ를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