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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골키퍼 이범수, 15일 품절남 대열 합류
출처:스포츠동아|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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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경남FC(대표이사 조기호)의 ‘미남 골키퍼’ 이범수가 오는 15일(토)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오는 15일(토)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 소재 웨딩홀에서 이범수는 신부 김진희(26)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범수와 결혼에 골인하는 예비신부 김진희 양은 뛰어난 미모와 밝은 성격을 지녔다. 그리고 그녀는 공연기획사에 근무하였으며, 내조에 힘쓰기 위해 퇴사하였다. 두 사람은 1년의 열애 후 2018 K리그1 준우승 및 ACL 진출의 기쁨과 함께 결혼에 골인하게 되었다.

이범수는 준수한 외모에 출중한 축구 실력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유튜버로 유명하다. 자기의 스폐셜 영상을 직접 편집하고 유튜브에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지금은 ‘돌마커플(돌쇠마님)’이라는 채널을 가지고 예비 신부와의 소소한 일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남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는 이범수는 “예쁘고 참한 아내를 만나서 결혼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이젠 둘이 된 만큼 한가정의 가장으로 또 축구선수로서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서겠다”는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결혼식을 치른 이범수는 휴식기를 가진 후 마산에 신혼집을 차려 다음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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