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최연소 챔피언 노리는 박유진, “차세대 선두주자 될 것”
출처:OSEN|2018-12-06
인쇄


오는  8일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MAX FC16 안동 여성부 플라이급(-48kg) 초대 챔피언 타이틀전은 ‘블랙로즈’ 박유진(17, 군산엑스짐)과 ‘라이언 퀸’ 정시온(19, 순천암낫짐)이 맞붙는다.

맥스FC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이라는 의미 있는 자리는 공교롭게도 MAX FC에서 가장 젊은 피, 두 선수의 대결로 압축 되었다. 특히 박유진은 2001년 4월 생으로 만17세이다. 여고생으로 만약 챔피언 등극할 경우, 기존 최연소 페더급(-56kg) 챔피언 문수빈(2000년 10월생)의 기록을 갈아치울 공산이 크다.

박유진은 거침 없는 전진 스탭으로 끊임없이 상대방을 몰아붙이는 타입의 선수이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파워도 출중하다. 경량급 여성 선수로서는 드물게 13승(18전 13승5패) 가운데 KO승리도 3승 있다. 상대 정시온이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올리며 챔피언 결정전까지 오른 ‘노력형 파이터’라면 박유진은 어린 나이부터 두각을 나타낸 ‘재능형 파이터’이다. 박유진은 “일본 원정 경기를 함께 하며 정시온 선수의 진지한 자세와 흔들림 없이 묵묵히 시합을 준비하는 모습에 참 배울 점이 많은 언니라고 생각했다”며, “이번 챔피언 결정전은 파이터로서 첫 번째 단계라고 생각한다. 도전자의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싸우고, 다음 시합은 타이틀 방어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나이답지 않은 담대한 자세를 보여줬다.

맥스FC 챔피언 타이틀도 물론 중요하지만 박유진이 반드시 닮고 싶은 롤모델이 있다. 바로 MAX FC 여성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챔피언 박성희(23, 목포스타)와 ‘불도저’ 김소율(23, 평택엠파이터짐)이다. 박유진은 김소율과 함께 일본 원정경기를 가지며 파이터로서 마인드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그는 “김소율 선수의 파워와 박성희 선수의 테크닉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MAX FC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선수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 축구
  • 야구
  • 농구
[공식발표] 박지성 모스크바 사태는 없다, UCL 결승 교체명단 7명→12명
[공식발표] 박지성 모스크바 사태는 없다, UCL 결승 교체명단 7명→12명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교체명단이 대폭 늘어난다. 기본 7명의 선수만이 벤치에 앉을 수 있었지만 12명의 선수들이 포함될 수 있게 됐고, 연장전에 추가 교체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토트...
김현수 감독의 '사퇴 암시', 당황스러운 이랜드
김현수 감독의 '사퇴 암시', 당황스러운 이랜드
"구단과 상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패장' 김현수 서울 이랜드 감독의 말이었다. 이랜드는 2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광주와의 2019년 하나원큐 K리그2(2부 리그) 1...
獨 유력지 키커 "구자철, 아우크스부르크를 떠나기 직전"
獨 유력지 키커
FC 아우크스부르크 레전드 구자철(30)이 팀을 떠날 전망이다.독일 유력지 <키커>는 21일 "구자철이 아우크스부르크를 떠나기 직전인 상태다. 구자철은 5년 반 동안 헌신해온 팀에...
김예림, 역대급 볼륨 몸매 과시
김예림, 역대급 볼륨 몸매 과시
모델 김예림이 볼륨 몸매를 뽐냈다. 김예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김예림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
‘머슬퀸’ 이연화, 男心 저격한 몸매 라인
‘머슬퀸’ 이연화, 男心 저격한 몸매 라인
‘머슬퀸’ 이연화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이연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캠페인 촬영2”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너웨어를 입고 포즈를 ...
서예지, 드레스부터 수트까지 팜므파탈 콘셉트 완벽소화
서예지, 드레스부터 수트까지 팜므파탈 콘셉트 완벽소화
배우 서예지의 화보가 공개 됐다. 영화 ’양자물리학’과 ‘암전’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서예지가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서예지는 여성미 가득한 드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