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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1년 남은 포돌스키 "고베와 계약 남아, 이적 접촉 없다"
출처:SPOTV NEWS|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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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포돌스키(빗셀고베)의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거취에 대해 입을 열었다.

포돌스키는 지난해 7월 고베로 이적했다. 계약 종료는 내년 12월로 한 시즌 더 남았다.

포돌스키는 5일(한국 시간) 독일 ‘빌트‘와 인터뷰에서 거취와 친정 쾰른 복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쾰른(독일)에서 데뷔한 포돌스키는 2006년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이적했다가 2009년 복귀했다. 이후 아스널(잉글랜드), 인터밀란(이탈리아), 칼라타사라이(터키)를 거쳐 일본행을 택했다.

포돌스키는 복귀 전에 쾰른의 승격이 먼저라고 밝혔다. "내가 쾰른의 유니폼을 다시 입길 원한다는 건 더이상 뉴스가 되지 않는다"며 복귀는 당연하지만 "클럽 수뇌부들은 내 생각을 알고 있다. 승격이 먼저다"는 이유를 달았다.

일단 계약이 1년 남아 내년에도 고베에서 뛸 계획이다. 포돌스키는 "고베와 2019년까지 계약이 있고, 이적 접촉은 없었다. 다른 팀을 향해 날 어필할 필요도 없다"며 계약 기간까지 고베에 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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