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 > 해외
재계약에 기쁜 외질, "아스널에서 내 커리어를 마칠 생각"
출처:인터풋볼|2018-11-09
인쇄


‘아스널의 에이스‘ 메수트 외질(30)이 계속 팀과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외질은 9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를 통해 "지금 아스널에서 뛰는 게 커다란 행복으로 느껴진다. 현 상황을 즐기고 있고, 여기서 내 커리어를 마치는 상상을 종종 하곤 한다"고 말했다.

2013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클럽 레코드로 아스널로 건너 온 외질은 데뷔 시즌부터 줄곧 에이스 노릇을 자처했다. 올 시즌도 우나이 에메리 감독 아래서 핵심 선수로 기용되고 있다. 계속되는 좋은 활약에 얼마 전 2021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주급도 무려 35만 파운드(약 5억 1000만 원)을 받는다.

외질은 "재계약에 정말 기쁘다. 나는 이제 겨우 30살이다. 아마도 38살까지 경기에 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35~36살까지 뛰어도 좋다. 내가 언제 은퇴할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현재는 모든 것이 좋다"며 기쁜 마음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외질은 "처음 두 경기는 나빴지만, 이후 우리는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뀌었다. 보다시피 우리는 천천히 앞으로 전진하고 있다"며 에메리호 체제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 야구
  • 농구
  • 기타
필라델피아 ‘큰 손’ 선언, “어리석게 보여도 좋다”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이번 겨울 스토브리그 ‘큰 손’을 자처하고 나섰다.필라델피아 구단주 존 미들턴은 USA투데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FA 영입을 위해 큰 돈을 쓸 준...
"올해보다 두 배 더 이기겠다" 마쓰자카, 2019시즌 목표 공개
'페이튼 또 부상' 뉴올리언스, 가드진 위기 계속된다
마쓰자카 다이스케(주니치 드래건스)가 다음 시즌 목표를 공개했다.18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 스포츠' 인터넷판에 따르면 마쓰자카는 "내년에는 두 배 이상 던지고 배 이상 이기...
힐만 감독, 美 가는 길에 日 방문…또다른 추억 잠겨
내우외환 시달리는 골든스테이트의 현 상황은?
SK를 떠난 트레이 힐만 감독이 고향으로 가기 전 일본에 들러 추억에 잠겼다.일본 언론 ‘스포니치’는 18일 “힐만 감독이 미국으로 귀국 전 훗카이도에 들러 삿포로에 이어 17일에...
"매우 신남"‥전효성, 前소속사 TS와 분쟁 중 밝은 근황
전효성이 TS와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밝은 근황을 전했다.18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우 신남 >_<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
키썸, 몰라보게 예뻐졌다 '新 분위기 여신'
키썸, 몰라보게 예뻐졌다 '新 분위기 여신'
래퍼 키썸이 몰라보게 예뻐졌다.키썸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키썸의 모습이 담겼다. 키썸은 한층 물오른...
ZSUN "댄서? 가수? 틀 안에 가두고 싶지 않아요"
[★FULL인터뷰]ZSUN
불과 한 시간이었지만 가수 ZSUN(28·김지선)과의 인터뷰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고민하기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자는 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