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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 회장도 OK…맨유, 베일 1월 영입에 '1469억 장전'
출처:스포티비뉴스|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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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위기에 빠진 가레스 베일(29, 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나선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도 이 거래에 동의했다.

레알은 베일의 몸값에 1억 파운드(약 1469억 원)를 설정했다. 협상 대상은 맨유다.

미국 매체 ‘블러처리포트‘는 7일(현지 시간) 스페인 매체 ‘엘 치링키토‘의 보도를 인용해 "페레스 회장은 레알 선수단이 베일을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고, 맨유로 이적을 허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베일 영입에 1억 파운드를 들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맨유의 베일 영입 시도는 다른 매체에서도 소식을 쏟아내고 있다. 영국 언론 ‘가디언‘도 "맨유가 1월 베일을 영입하려 한다.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센터백과 공격수 보강을 원하고 있다. 최근 득점이 부족하고, 수비 중심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베일은 오는 1월 혹은 내년 여름에 맨유로 이적할 것이라는 게 복수 매체의 증언이다. 레알은 베일을 판 이적료로 리빌딩에 보태려고 하고 있다. 레알은 베일이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빈 자리르 메우지 못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블리처리포트는 "베일은 맨유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야욕을 채우는 선수다"고 덧붙였다. 또한 베일이 맨유로 이적하면 상업적인 가치도 크다는 게 에드 우드워드 맨유 부회장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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