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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맨유 상대 골 넣는다"...알레그리의 믿음
출처:스포탈코리아|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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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유벤투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8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4차전을 치른다.

이번에도 호날두 더비다. 지난달 맨유의 홈에서 치러진 맞대결에서는 유벤투스가 1-0으로 승리했다. 맨유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 호날두는 파울로 디발라의 결승골에 깊이 관여하며 유벤투스의 승리를 이끌었다.

유벤투스에서 적응은 완벽하지 않다. 하지만 부족하지도 않다. 유벤투스 소속으로 13경기를 치렀는데, 그중 9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7골 5도움을 기록했으니, 경기당 1골씩은 관여한다고 볼 수 있다.

알레그리 감독은 호날두가 맨유전에서 골을 넣길 바라고 있다. 그는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호날두가 수요일(맨유전)에 골을 넣을 것이다"라고 확신했다.

호날두의 유벤투스 소속 UCL 첫 골을 바라는 마음이다. 알레그리 감독은 "호날두는 첫 경기를 (이른 퇴장으로) 뛰지 못했다. 두 번째 경기도 (징계로) 뛰지 못했다. 그는 오직 1경기만 뛰었다. 그 경기에서 득점을 도왔다"라며 확실한 기회를 잡은 호날두가 골로 보답하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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