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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하나 없는 로보캅 여경 진연서, 멋지죠~
출처:스포츠서울|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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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도 부천 오정경찰서에서 전국에서 모인 몸짱경찰 20명이 2019년 캘린더를 위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의 판매 수익금은 아동학대피해자들을 위해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탄탄한 구릿빛의 늠름한 경찰들 사이로 눈부시게 빛나는 여성 경찰 4명이 눈에 띄었다. 탄탄한 몸은 물로 화려한 용모를 뽐내며 남성경찰들을 능가하는 매력을 뽐냈다. 26세의 미혼부터 39세의 기혼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가지고 잇었지만 경찰에 대한 자부심, 건강에 대한 끝없는 노력을 똑 같았다.

대구중부경찰서 동덕지구대 진연서 경위는 네 살 바기 아기를 둔 39세의 5년차 주부다. 법학과를 졸업하고 자신의 전공을 현장에서 살릴 수 있는 경찰에 몸을 던졌다. 탄한 몸짱 경찰이 된 연유는 출산 후유증 때문. 진연서 경위는 “아기를 낳고 몸이 안 좋았다.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했다”며 “경찰에게 체력은 굉장히 중요하다. 나처럼 4교대 야간 근무를 하려면 더욱 그렇다”며 운동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경찰의 큰 기쁨은 남을 도와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직장인으로서 선행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보람차다”며 경찰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여자 경찰 중 최고의 몸짱으로 통하는 진연서 경위는 지난해 유명 피트니스 대회인 피트니스스타에 출전해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올해도 여러 대회에 출전하며 경찰로서의 본연의 임무와 함께 ‘운동과 건강의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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