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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또 지면' 로페테기 경질...솔라리-콘테 차기 후보 (西 마르카)
출처:스포탈코리아|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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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는 곧 경질이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점점 레알 마드리드와 멀어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빅토리아 플젠과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G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레알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 주말 레반테와 홈경기에서 또 다시 충격적인 1-2패배를 당하며 컵대회 포함 5경기 무승(1무 4패)의 늪에 빠졌다. 9라운드가 진행된 리그에서는 7위로 추락했다. 최근 몇 년 사이 최악의 출발이다.

4개월 전 지휘봉을 잡은 로페테기 감독은 벌써부터 경질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분위기상 경질 확률은 꽤 높이 평가된다. 이달 초부터 ‘아스’, ‘마르카’ 등 스페인 주요 매체에서 로페테기 감독의 경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1경기만 더 패하면 경질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23일 “로페테기 감독의 운명이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 및 레알 보드진에 의해 결정된다. 5연승과 같은 극단적인 반전이 있어야 그를 오랫동안 볼 수 있다”며 “더 이상 실수할 여유는 없다. 1경기 패배 후 경질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플젠과 UCL을 넘더라도, 주말에 있을 바르셀로나와 엘클라시코(29일 오전 0시 15분)가 문제다. 대부분 바르셀로나전을 로페테기 감독의 마지막 경기로 예상하고 있다.

로페테기 감독의 후임에 대해서도 거론되고 있다. ‘마르카’는 “잠재적으로 산티아고 솔라리 레알B 감독이 유력한 후보다.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과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또 다른 옵션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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