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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1580억원에 아자르 영입 추진
출처:스포츠경향|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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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아자르(27·첼시)가 올 겨울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페인일간 ‘아스’는 11일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아자르를 겨울이적시장에서 이적료 1억 2000만 유로(약 1580억원)에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페레스 회장은 지난 8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유벤투스로 떠나보내면서 헐거워진 공격력의 보강 필요성을 확인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최근 4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기 때문이다.


페레스 회장은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해결사로 가능성을 입증한 아자르에게 기대를 품고 있다. 아자르도 “오늘은 거짓말을 하고 싶지 않다”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는 것은 내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라며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겨울 혹은 내년 여름을 아자르의 영입 시점으로 잡고 있다. 유럽 축구에선 보통 겨울이적시장에 큰 돈을 쓰지 않지만, 이번에는 반대다. 아자르를 겨울이적시장에 데려올 수 있다면 이적료 1억 2000만 유로를 제안하고, 내년 여름으로 그 시기를 미룬다면 8000만 유로(약 1053억원)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자르가 소속팀 첼시와의 계약이 2020년 만료되는 것이 그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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