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 국내
SK의 2위 확정, 에이스 켈리 어깨에 달려있다
출처:MK 스포츠|2018-10-09
인쇄

SK와이번스가 2위 확정 매직넘버를 홈인 인천에서 지울 수 있을까. 선발로 나서는 에이스 메릴 켈리 어깨에 SK의 플레이오프 직행이 달렸다.

SK는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2018 KBO리그 정규시즌 팀 간 최종전에 나선다. 140경기를 치른 SK는 77승1무62패로 단독 2위에 올라있다. 정규시즌 1위를 확정지은 두산 베어스와는 13경기 차지만, 3위 한화 이글스(75승66패)와는 3경기 차다. 2위 확정까지는 1승을 남겨두고 있어, 이날 삼성과의 팀 간 최종전이 2위 확정과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지을 수 있는 기회다.

SK는 빨리 2위 확정을 하고 싶을 수밖에 없다. 아무래도 플레이오프에 직행을 확정지으면, 남은 정규시즌에서는 좀 더 여유로운 경기 운영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팔꿈치인대접합수술을 받고 올 해 복귀한 에이스 김광현을 아낄 수 있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순위 확정 여부에 따라 선발 투수들이 불펜으로 나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SK선발은 또 다른 에이스 켈리다. 2015시즌부터 SK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서 뛰고 있는 켈리는 올 시즌에도 27경기에서 12승7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 중이다. 삼성 상대로는 통산 10경기 60⅓이닝 5승3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에는 4경기 20이닝을 던져 2승1패 평균자책점 5.85의 성적을 삼성 상대로 거두고 있다. 삼성 상대로는 나쁘지 않다.

이날 삼성 선발은 좌완 백정현이다. 백정현은 올 시즌 24경기에서 7승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67을 기록 중이다. 통산 SK상대 35경기 50⅔이닝 2승4패 평균자책점 7.46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3경기 11⅓이닝을 던져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5.56을 기록 중이다.

  • 축구
  • 농구
  • 기타
맨유-유벤투스, UCL 마지막 대결은 ‘15년 전’
맨유-유벤투스, UCL 마지막 대결은 ‘15년 전’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가 오는 24일(이하 한국 시각)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 라...
벤투호 김민재, 입지 줄어도 ‘약이 되는 시간’인 이유는?
벤투호 김민재, 입지 줄어도 ‘약이 되는 시간’인 이유는?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이 자신의 애제자이자 전북과 한국 축구 수비의 미래라 불리는 김민재에게 애정어린 조언을 전했다.최강희 감독은 우승 셀러브레이션만을 남겨 놓고 치렀던 인천 유나...
이카르디, "메시 부상, 유감이지만 인테르에 기회"
이카르디,
밀라노 더비에서 천금 같은 골을 기록한 마우로 이카르디가 FC 바르셀로나와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인터 밀란은 22일 새벽 3시 30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쥬...
홍지민, 다이어트 ing…요요 없는 최고의 유지어터
홍지민, 다이어트 ing…요요 없는 최고의 유지어터
다이어트 성공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홍지민이 물오른 근황을 공개했다.홍지민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앨범 '나였으면' 뮤직비디오 재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
성유리, 오늘(22일) '컬투쇼' 출연..라디오 나들이
성유리, 오늘(22일) '컬투쇼' 출연..라디오 나들이
배우 성유리가 오랜만에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22일 SBS에 따르면 성유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방송되는 SBS 파워FM '컬투쇼'에 출연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 성유리는 특유...
연미주, SE M&M과 전속계약…연민지와 한솥밥
‘나도 엄마야’ 연미주, SE M&M과 전속계약…연민지와 한솥밥
배우 연미주가 SE M&M(에스이 엠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연미주의 소속사 SE M&M 측은 “최근 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에 국제투자전문가 장유진으로 출연중인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