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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 아쿠냐, 역대 최연소 PS 만루포… 미키 맨틀 넘어
출처:스포츠동아|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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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신인왕 수상이 유력한 ‘괴물 신인’ 로널드 아쿠냐가 메이저리그의 전설 미키 맨틀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아쿠냐는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선 트러스트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아쿠냐는 1-0으로 앞선 2회 2사 만루 상황에서 워커 뷸러를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는 만루홈런을 때렸다. 순식간에 점수는 5-0으로 벌어졌다.

이로써 아쿠냐는 메이저리그 역대 모든 선수 중 가장 어린 나이에 포스트시즌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맨틀.

앞서 맨틀은 지난 1953년 월드시리즈에서 만루홈런을 기록했다. 이는 21세 350일. 아쿠냐는 이날 20세 293일. 한 살 이상 어린 나이다.

애틀란타는 지난 1,2차전에서 류현진과 클레이튼 커쇼에 막히며 2경기 연속 무득점 침묵했으나 아쿠냐의 홈런 덕에 체면치레를 했다.

 

 

종전 기록 보유자인 맨틀은 메이저리그에서 18년간 536개의 홈런을 때린 슈퍼스타. 1950년대 뉴욕 양키스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외야수로 통산 7차례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고, 3차례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 등을 기록한 뒤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흔히 명예의 전당 급 슈퍼스타가 될 자질이 보이는 외야수가 등장했을 때 맨틀의 이름이 나온다. 마이크 트라웃이 등장했을 때도 맨틀이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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