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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언론, "추신수 트레이드, 연봉 절반 부담해도 안돼"
출처:OSEN|2018-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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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가 오프시즌 첫 과제를 투수진 보강으로 뽑았다. 이를 위해 상대적으로 풍부한 외야수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는 게 현지 언론의 관측이다. 그러나 추신수(36·텍사스)는 현실성이 없다는 분위기다. 역시 몸값 때문이다.

존 다니엘스 텍사스 단장은 5일(한국시간) ‘댈러스모닝뉴스’ 등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프시즌 중 투수를 보강하겠다는 뜻을 뚜렷하게 밝혔다. 다니엘스 단장은 “선발 로테이션에 대한 좀 더 큰 자신감이 필요하다”면서 상대적으로 풍족한 왼손 외야수를 매물로 내놓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잘 어울릴 가능성이 있다”고 배제하지 않았다.

이에 ‘댈러스모닝뉴스’는 현지 언론들은 트레이드 후보를 놓고 분주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다만 모두 추신수는 후순위로 제껴두는 분위기다. 역시 잔여 연봉이 걸림돌이다. 추신수는 2014년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와 7년 1억30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아직 2년간 4200만 달러의 연봉이 더 남아있다. 적지 않은 금액이다.

‘댈러스모닝뉴스’ 또한 “어떤 클럽도 추신수의 남은 4200만 달러 연봉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다. 설사 텍사스가 이 연봉의 절반을 부담해도 말이다”면서 트레이드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내다봤다.

실제 텍사스는 몇 차례 추신수 트레이드를 위해 움직인 정황이 있다. 그러나 연봉 때문에 논의가 진전되지 못했다. 추신수는 내년 만 37세가 되며, 이미 외야수로서의 가치는 크게 떨어졌다. 텍사스가 연봉 보조를 크게 해준다고 해도 다른 팀들이 부담을 느낄 법하다.

물론 추신수는 올 시즌 텍사스 최고의 타자였다. 전반기에는 대활약을 펼치며 올스타에도 뽑혔다. 그러나 후반기 성적이 추락하면서 자신을 둘러싼 의혹의 시선을 확실하게 제거하지 못했다. 이유 모를 부진에 시달린 추신수의 후반기 성적은 56경기에서 타율 2할1푼7리, 출루율 3할2푼9리, 3홈런, 1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45로 리그 평균에도 한참 못 미쳤다. 이 기록은 트레이드 논의에 전혀 유익하지 않다.

이에 ‘댈러스모닝뉴스’ 등 현지 언론들은 조이 갈로, 노마 마자라가 가장 유력한 트레이드 후보로 보고 있다. 아직 젊고,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확실하게 갖춘 선수들이다. 그러나 향후 텍사스 타선을 이끌 주역이라는 점에서 트레이드 카드를 잘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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