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 > 해외
추신수, 홈런 더비 출전 권유받았다..선수는 거절
출처:MK스포츠|2018-07-10
인쇄



생애 첫 올스타에 뽑힌 추신수, 홈런 더비 출전도 권유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댈러스 지역 유력 매체 ‘댈러스 모닝 뉴스‘는 10일(한국시간) 추신수가 홈런 더비 출전을 권유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그는 올스타 출전이 확정된 이후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있는 지인으로부터 홈런 더비에 나가지 않겠냐는 연락을 받았다.

추신수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농담인줄 알았다. 그런데 진지하게 말한 것이었다. 아직 몇 자리가 비어있다며 참가를 권유했다.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고 말했다.

추신수는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한 시즌에 22개 홈런을 때린 것이 최다 기록이다. 이번 시즌은 그 기록을 넘어설 기세다. 전반기 벌써 17개의 홈런을 때렸다. 이는 아메리칸리그 공동 1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댈러스 모닝 뉴스는 추신수가 한국인 야수로는 첫번째로 올스타에 나가는 선수이고, 그의 홈런 더비 출전이 더비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추신수가 홈런 더비에 나갈 경우, 이는 최희섭(2005년)에 이어 두번째 홈런 더비 출전이 된다. 2005년 홈런 더비는 다음해 시작되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고 최희섭이 기회를 얻었다.

추신수는 "아마도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아직 5일이나 남아 있다"며 생각이 바뀔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축구
  • 농구
  • 기타
콰드라도, "호날두에게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운다"
콰드라도,
유벤투스 팀 동료 후안 콰드라도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존경심을 전했다.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르카'를 인용해서 콰드라도의 유벤투스 생활에 ...
빌라스 보아스, "토트넘 수뇌부, 내 업적 망쳤다"
빌라스 보아스,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41) 감독이 토트넘 훗스퍼 수뇌부를 향해 묵은 감정을 쏟아냈다.영국 ‘토크 스포츠’의 17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빌라스 보아스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
‘블루드래곤’ 이청용, 벤투호에서도 부활 기지개
‘블루드래곤’ 이청용, 벤투호에서도 부활 기지개
‘블루드래곤’ 이청용(30·보훔)이 벤투호에서도 부활 기지개를 켰다.한국축구대표팀 이청용은 17일 호주 브리즈번 선코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 평가전에서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매우 신남"‥전효성, 前소속사 TS와 분쟁 중 밝은 근황
전효성이 TS와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밝은 근황을 전했다.18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우 신남 >_<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
키썸, 몰라보게 예뻐졌다 '新 분위기 여신'
키썸, 몰라보게 예뻐졌다 '新 분위기 여신'
래퍼 키썸이 몰라보게 예뻐졌다.키썸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키썸의 모습이 담겼다. 키썸은 한층 물오른...
ZSUN "댄서? 가수? 틀 안에 가두고 싶지 않아요"
[★FULL인터뷰]ZSUN
불과 한 시간이었지만 가수 ZSUN(28·김지선)과의 인터뷰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고민하기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자는 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