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뤄졌다” 김세영, LPGA 역사에 한 획 긋다
출처:이데일리|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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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김세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의 손베리 크리크(파72·6624야드)에서 열린 손베리 크리크 LPGA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최종합계 31언더파 257타로 정상에 올랐다. 단독 2위 카를로스 시간다(스페인)를 9타 차로 따돌린 완벽한 우승이다.

경기 후 김세영은 “보기 없는 경기를 하는 것이 마지막 날 목표였다”며 “인생 최고의 경기를 하고 우승을 차지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세영은 이번 대회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72홀 동안 보기 이상의 성적은 더블 보기 단 1개에 불과했고 버디 31개와 이글 1개를 묶어 31언더파 257타를 완성했다. 이로써 김세영은 LPGA 투어 최저타(카렌 스터플스·258타)와 최다 언더파(아나카 소렌스탐·27언더파) 기록을 새롭게 갈아치우는 데 성공했다. 그는 “최다 언더파와 최저타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며 “소렌스탐을 넘어서고 새로운 신기록을 세우는 꿈이 이뤄졌다”고 이야기했다.

김세영이 이번 대회에서 신기록을 작성하는 데 큰 힘을 보탠 것은 아이언 샷이다. 김세영은 4라운드 평균 그린적중률 93.05%(67/72)로 뜨거운 샷감을 자랑했다. 김세영의 손을 떠난 공을 핀 옆에 대부분 꽂혔고 31개의 버디를 기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나 자신을 믿고 플레이를 하려고 노력했다”며 “정신적인 각오를 새롭게 다진 것이 우승으로 이어졌다”고 힘줘 말했다. 김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1년 2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LPGA 투어 통산 7승째를 올렸고 남은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우승 상금으로는 30만 달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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