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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호 홈런' 추신수, 45G 연속 출루 OPS 0.904↑(종합)
출처:스포티비뉴스|20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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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졌지만 뜨거운 추신수의 활약은 계속됐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7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8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1홈런) 1타점으로 활약했다. 추신수 시즌 성적은 타율 0.291 출루율 0.401 장타율 0.503 OPS 0.904가 됐다. 팀은 1-3으로 졌다.

추신수는 디트로이트 선발투수 조던 짐머맨을 상대로 1회초 선두 타자로 나섰고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7호 홈런이자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이 홈런으로 추신수는 1-0 리드를 이끌었다.

홈런으로 만든 이 출루로 추신수는 45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지난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뒤부터 이어온 기록. 스즈키 이치로가 세운 43경기를 이미 넘어섰다. 텍사스 역사에서 두 번째로 많은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이다.

추신수는 1995년 4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오티스 닉슨을 넘어섰다. 남은 기록은 1993년 훌리오 프랑코가 세운 46경기 뿐이다.

팀이 1-2로 뒤진 1사 1루에 추신수는 경기 두 번째 타석에 나섰다. 추신수 타석 때 1루 주자 델리노 드실즈가 도루 실패로 2사 주자 없는 상황으로 바뀌었다. 추신수는 볼카운트 1-2에서 서서 삼진 당했다.

점수가 유지되는 6회초 추신수는 선두 타자로 타석에 나섰다. 추신수는 볼카운트 0-2로 몰린 상황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9회초 다시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우전 안타를 쳐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3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두 팀 선발투수는 모두 호투를 펼치며 타자들을 제압했다. 디트로이트 선발투수 짐머맨은 8이닝 4피안타(1피홈런) 1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텍사스 선발투수 바톨로 콜론은 8이닝 5피안타(2피홈런) 3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다. 승리는 짐머맨이 챙겼고 콜론은 완투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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