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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커 "잉글랜드 월드컵 우승 어려워…유망주에게 기회 줘야"
출처:뉴스1코리아|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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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역대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한 명인 개리 리네커(58)가 잉글랜드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우승이 어렵기 때문에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네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에 출연해 "잉글랜드는 이번 월드컵을 포기하고 재능 있는 젊은 선수들에게 세계 무대를 경험하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리네커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80경기에 나와 48골을 넣은 전설적인 공격수다. 웨인 루니(51골)와 보비 찰튼(49골)에 이어 잉글랜드 A매치 득점 3위다. 선수 은퇴 후에는 BBC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이날 오후에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 엔트리 23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리네커는 이번 월드컵보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과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바라보고 루번 로프터스치크(22·크리스탈 팰리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0·리버풀), 라이언 세세뇽(18·풀럼)을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네커는 "내가 사우스게이트 감독이라면 선수들에게 모든 압박을 덜어주고 ‘이건 모두 경험이다. 우리는 특별히 잘하지 못하고 우승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겠다. 그러나 잉글랜드는 훌륭한 젊은 선수들을 갖고 있기 때문에 4년 뒤에는 틀림없이 강력한 전력을 갖추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미련을 갖지 말라. 우리는 (러시아에서)현실적으로 우승 기회가 없다. 토너먼트는 모르긴 하지만 잉글랜드에는 월드 클래스가 충분하지 않다. 이런 대회에서 우승하려면 절반 정도는 월드 클래스여야 한다. 지금은 아니지만 4년이나 6년 뒤에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앞서 사우스게이트 감독도 ESPN과 인터뷰에서 "좀 더 나이가 많은 선수들이 더 잘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선수들로 미래의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없다. 그보다는 월드 클래스로 성장할 젊은 선수들을 믿고 시간을 투자하는 게 낫다"고 팀의 지속적인 발전이 중요하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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