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휘 "연기력 논란 당연해, 스스로 걱정 많았다"
출처:마이데일리|2018-04-16
인쇄

 

배우 신세휘 화보가 공개됐다.

신세휘는 최근 bnt와의 화보 촬영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2015년 케이블채널 tvN ‘고교10대천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본격적인 연기 생활에 접어든 신세휘는 "아직은 기본기를 다져나가는 중"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데뷔 당시 자신을 두고 불거진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나 스스로도 걱정이 많았다"고 밝혔다.

스스로를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표현한 신세휘는 평소 형식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한다고. 어려서부터 말수가 적은 탓에 몸으로 하는 걸 선호했다는 그는 피아노와 드로잉, 공예를 취미로 들며 "자유롭게 이것저것 손으로 하는 걸 즐긴다"고 말했다.

 


 

평소 인간의 신념이나 가치관 등 철학적 논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밝힌 그는 "평소에는 말이 적다가도 이런 주제의 대화가 나오면 몇 시간이고 이야기 할 수 있다"며 눈빛을 반짝였다.

좌우명을 묻자 "남은 속일지언정 나 자신은 속이지 말자"고 답한 그는 "지난 날들을 돌이켜 보면 가장 나답게 행동했던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더라"며 "언제 어떤 순간에서건 나다울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고 고백했다.

한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가며 자아를 둘러싼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는 신세휘. 이에 그는 "자꾸만 스스로를 파고들면서 성찰을 하다 보니 내적 우울감을 겪었던 적이 있었다"며 "예전에는 이런 느낌들을 외면하면서 살아왔는데 이제는 우울한 감정을 애써 떨치려 하거나 숨기기보다는 외부로 표현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고 털어놨다.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미래의 나 자신‘이라고 답한 그는 "어려서부터 미래의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면서 지내오는 버릇이 있었다"고 답했다.

 


 

또 "이제 갓 어른이 된 내 모습은 학창시절 그리던 것보다 더 멋있게 성장했다. 마찬가지로 30대를 이렇게 그려나가다 보면 그때의 나는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사랑을 꼽은 신세휘는 "언젠가는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나고 싶다"며 "매순간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과 진득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며 "지금까지 맡았던 역들은 상처가 많거나 내성적인 역할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기회가 된다면 당차고 대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태로운(?)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 야구
  • 축구
  • 농구
필라델피아 ‘큰 손’ 선언, “어리석게 보여도 좋다”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이번 겨울 스토브리그 ‘큰 손’을 자처하고 나섰다.필라델피아 구단주 존 미들턴은 USA투데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FA 영입을 위해 큰 돈을 쓸 준...
"올해보다 두 배 더 이기겠다" 마쓰자카, 2019시즌 목표 공개
'페이튼 또 부상' 뉴올리언스, 가드진 위기 계속된다
마쓰자카 다이스케(주니치 드래건스)가 다음 시즌 목표를 공개했다.18일 일본 스포츠 전문지 '닛칸 스포츠' 인터넷판에 따르면 마쓰자카는 "내년에는 두 배 이상 던지고 배 이상 이기...
힐만 감독, 美 가는 길에 日 방문…또다른 추억 잠겨
내우외환 시달리는 골든스테이트의 현 상황은?
SK를 떠난 트레이 힐만 감독이 고향으로 가기 전 일본에 들러 추억에 잠겼다.일본 언론 ‘스포니치’는 18일 “힐만 감독이 미국으로 귀국 전 훗카이도에 들러 삿포로에 이어 17일에...
"매우 신남"‥전효성, 前소속사 TS와 분쟁 중 밝은 근황
전효성이 TS와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밝은 근황을 전했다.18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우 신남 >_<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
키썸, 몰라보게 예뻐졌다 '新 분위기 여신'
키썸, 몰라보게 예뻐졌다 '新 분위기 여신'
래퍼 키썸이 몰라보게 예뻐졌다.키썸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키썸의 모습이 담겼다. 키썸은 한층 물오른...
ZSUN "댄서? 가수? 틀 안에 가두고 싶지 않아요"
[★FULL인터뷰]ZSUN
불과 한 시간이었지만 가수 ZSUN(28·김지선)과의 인터뷰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고민하기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자는 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