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연우 "과거 살쪄서 60kg 넘었다…쯔위 닮은꼴? 감사" [화보]
출처:마이데일리|2018-03-15
인쇄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연우의 화보 및 인터뷰를 bnt가 15일 공개했다.

‘뿜뿜‘으로 큰 인기를 누리며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는 연우는 "하루 2시간씩 자면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며 "체력적으로 지치지만 내가 바라던 일이라 힘이 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1위 소감으로는 "음원 차트 진입이 믿기지 않아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며 "연말에 이경규 선배님이 등장할 것 같더라"고 했다. "데뷔 전 화장품 가게 앞에서 전단지 돌리며 홍보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더 값지고 감사한 마음이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인기는 "실감하지 못했는데, 휴가 때 혼자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알아봐 주시더라. 그때 처음으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답했다.

지금의 활기찬 느낌과 달리 섹시한 느낌이 강했던 ‘뿜뿜‘은 갑작스러운 이미지 변화로 멤버들에게 걱정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연우는 "처음 곡을 받고 온 날 숙소에서 눈물을 흘렸다"며 속상한 마음을 고백했다. 앞으로 이미지 변화에 대한 생각은 "몇몇 친구들은 아직 어린 이미지가 남아 있어 지금의 귀여운 이미지를 좀 더 누리고 싶다"고 전했다.

 

 

얼마 전 일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연우는 일본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걱정됐던 마음과 달리 이제는 기대되는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주목받고 있는 멤버 주이에 대해선 "모모랜드를 많이 알릴 수 있게 되어 멤버 모두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며 "일하는 모습을 볼 때면 어른스러워 대견하고 배워야겠다고 느낀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로 연기에도 첫 도전한다. 배우 우도환의 사촌 누나 역할로 호흡을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그는 "카메오 출연이라 하루 2시간 정도 촬영한 게 다였다. 우도환 씨와는 함께 호흡을 맞춘 장면이 없다. 나도 꼭 한 번 만나 뵙고 싶다"며 웃음을 지었다.

 

 

영화 전공의 아버지 영향으로 자연스레 영화를 많이 접하면서 배우를 꿈꿨던 그는 현재는 가수로서의 활동에 집중하고 싶고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후에 가수 외에 도전하고 싶은 영역이 있냐는 질문에 연우는 MC라는 답변을 내놨다. "음악방송 MC를 한 적이 있었는데 아쉬운 점도 있고 하면서 정말 즐거웠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평소 성격에 대해선 "사람들이 나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사차원은 아니고 사람들이 보기에 여성스러운 이미지처럼 조용하고 섬세할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 않은 성격이라 주변에서 많이 놀라더라"며 하고 싶은 건 해내야 하는 승부사 기질도 내비쳤다.

결점 없이 타고난 것 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연우는 호탕하게 웃으며 몸매 비결에 대해 "사실 내가 예전에 살이 정말 많이 쪘었는데 지금보다 작은 키에 60kg이 넘었다"며 "연습생치고는 많이 뚱뚱한 편이라 다이어트를 위해 하루에 달걀 1개와 우유 한 잔으로 버텼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굴욕 없는 과거 사진으로 화제를 모은 연우는 "살 빠지고 난 후의 사진들이다.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이라고 하지 않나. 살이 빠지고 나서 학교에 얼굴 전체를 성형했다고 소문이 날 정도로 정말 많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 닮은꼴로 언급되는 것에 대해 "같이 언급되는 것만으로 정말 신기하고 감사하다"고 기뻐했다.

 

 

한참 연애하고 싶은 나이인 그에게 이상형에 대해 묻자 그는 배우 김수현, 이제훈을 꼽으며 "쌍꺼풀이 없고 샤프한 외모가 매력적이다"고 답했다. 자기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이 좋다고 덧붙였다. 롤모델은 함께 있을 때 가장 빛나는 소녀시대를 닮고 싶다고 전했다.

 

 

가지고 싶은 수식어는 네모라며 엉뚱한 대답을 하는가 싶었지만 이어 "빈칸으로 두고 그때그때 뭐를 넣어도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한계나 제한을 두고 싶지 않고 잘 변화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색다른 시선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바라는 목표에 대한 질문에 그는 "행복하고 싶다. 하루 종일 밥을 못 먹어도 악플을 받아도 내가 행복하면 아무 것도 아니더라"며 "계속해서 활동할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무너지거나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게 일하고 싶다"고 답했다. "모모랜드는 팬들에 의해 이루어진 그룹이라고 할 수 있다"며 항상 응원해준 팬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눈물도 글썽였다.

  • 야구
  • 축구
  • 농구
롯데 자이언츠, '마음방역 챌린지' 동참
NBA 밀스, 인종차별 철폐운동 단체에 잔여시즌 급여 12억원 기부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마음방역 챌린지'에 동참한다.최근 확산되고 있는 "마음방역 챌린지"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사회적 우울증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마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자신...
에디슨 러셀, 양평 입성…2주 뒤를 기대하는 키움
스테판 커리, 한 경기 92점을 넣은 2020 신인 최대어 라멜로 볼과 한솥밥 먹나
에디슨 러셀(26·키움 히어로즈)이 마침내 한국 땅을 밟았다. 키움에 천군만마가 합류한 분위기다. 키움은 러셀의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2주 뒤를 기대하고 있다.러셀이 8일 오후 대한...
마테오, 샌디에이고 이적 일주일 만에 코로나19 감염
브래들리 빌, 재개 시즌 불참 선언...어깨 부상 때문
트레이드를 통해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게 된 내야수 호르헤 마테오(25)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
김준희, 45세라곤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
김준희, 45세라곤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
방송인 김준희가 스윔 웨어를 입고 화려한 몸매 인증샷을 찍었다.9일 최근 결혼한 새댁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
레이싱모델 박지은, 뒤태 한껏 강조한 포즈
레이싱모델 박지은, 뒤태 한껏 강조한 포즈
레이싱모델 박지은이 아찔한 뒤태를 자랑했다.박지은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조오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박지은은 자신의 자택으로 보이는 ...
모델 한나나, 수영복으로 드러낸 볼륨 몸매
모델 한나나, 수영복으로 드러낸 볼륨 몸매
모델 한나나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한나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즐거운 토요일?! #수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 스포츠
  • 연예
1/4